본지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국제 앰네스티 언론상
수정 2018-11-27 02:57
입력 2018-11-26 23:08
올해 수상작은 ▲MBC ‘36,700년의 눈물’ ▲시사인 ‘아동학대 연속 기획’ ▲KBS대구 ‘기억, 마주서다’ ▲베이비뉴스 ‘바퀴 달린 엄마’ ▲SBS ‘부를 땐 국가의 아들, 아플 땐 당신의 아들’ ▲한겨레21 ‘난민과 함께’ 등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2018-1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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