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서 숨진 현직 고등법원 판사 사인은 뇌출혈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1-20 16:36
입력 2018-11-20 16:36
서울 서초경찰서는 19일 서초구 자택에서 숨진 서울고법 소속 A(42·사법연수원 32기) 판사의 1차 부검 소견에서 사인이 뇌동맥 출혈로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A 판사는 전날 새벽 4시께 자택 안방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거나 타살 정황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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