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물원서 퓨마 1마리 탈출…“보문산 인근 외출 자제 당부”(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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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8-09-18 18:16
입력 2018-09-18 17:50
대전동물원에서 퓨마 1마리가 탈출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18일 오후 4시 50분께 대전시 중구 사정동 대전동물원에서 퓨마 1마리가 탈출한 것을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탈출한 퓨마는 암컷으로, 8년 된 것이라고 동물원 측은 설명했다.

동물원 관계자는 “우리 안에 있었는데 안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동물원이 있는 보문산 일원 주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퇴근길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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