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서 운행중인 쏘렌토 화재…“엔진룸 불에 타”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9-17 16:56
입력 2018-09-17 16:56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엔진룸이 타 소방서 추산 1천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운전자는 타는 냄새가 나자 졸음 쉼터에 차를 세우고 내린 뒤, 차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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