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당진 농협 강도 3시30분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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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수정 2018-09-10 13:06
입력 2018-09-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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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강도 이미지. 연합뉴스
은행강도 이미지. 연합뉴스
충남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한 농협에 침입해 현금 27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흉기 강도가 범행 3시간 30여분 만에 검거됐다.

경찰은 10일 낮 12시 35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 야산에서 A(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쯤 양봉할 때 쓰는 그물망 모자를 쓰고 농협에 침입, 직원에게 흉기를 들이댄 뒤 돈을 빼앗았다.

A씨는 도주 과정에서 타정총을 발사하기도 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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