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석한 조현오 “댓글 공작 벌인 적 없어”

김헌주 기자
수정 2018-09-05 23:27
입력 2018-09-05 22:38
MB정부때 지휘 혐의… “정치 중립 지켜”
이날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조합원들은 경찰청 앞에서 쌍용차 파업 농성에 대한 경찰의 강제진압과 관련해 조 전 청장을 강력하게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8-09-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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