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진유출·강제추행 공판 방청한 피해자 양예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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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8-09-05 15:06
입력 2018-09-05 15:06


5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유튜버 촬영물 유포 및 강제추행 사건’ 제1회 공판을 방청한 피해자 양예원(오른쪽)씨와 이은의 변호사가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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