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철거현장 구조물 무너져…건너편 아파트 창문 관통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8-25 16:05
입력 2018-08-25 11:06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25일 오전 8시께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한 철거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넘어져 건너편 아파트를 덮쳤다.
독자 촬영제공=연합뉴스
파이프가 들이닥칠 때 집 안에 있던 사람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으나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갑자기 쾅하는 소리가 들려서 지진이 난 것인지, 태풍이 다시 돌아온 것인지 싶어서 깜짝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철거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