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잠시 내린 소나기에도…‘무더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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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 기자
수정 2018-08-05 11:21
입력 2018-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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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신호를 기다리며 부채질을 하고 있다.2018. 8.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5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신호를 기다리며 부채질을 하고 있다.2018. 8.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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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소나기로 인해 생긴 물웅덩이를 지나고 있다.2018. 8.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5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소나기로 인해 생긴 물웅덩이를 지나고 있다.2018. 8.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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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소나기로 인해 생긴 물웅덩이를 지나고 있다.2018. 8.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5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소나기로 인해 생긴 물웅덩이를 지나고 있다.2018. 8.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5일 오전 서울지역에 잠시동안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광화문 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신호를 기다리며 부채질을 하고 있다. 2018. 8.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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