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폭염과 싸우는 나는 소방관이다’
수정 2018-08-05 21:14
입력 2018-08-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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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서초구 서울소방학교에서 108기 신규임용자들이 폭염속에서 땀흘려 훈련을 받고 있다. 2018.8.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견뎌야 한다’서울소방학교 제108기 신규임용자과정에 입교한 소방공무원 교육생들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소방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8.8.3 연합뉴스 -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소방학교에서 108기 신규임용자들이 폭염속에서 땀흘려 훈련을 받고 있다. 2018.8.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소방학교에서 108기 신규임용자들이 폭염속에서 땀흘려 훈련을 받고 있다. 2018.8.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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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서초구 서울소방학교에서 108기 신규임용자들이 폭염속에서 땀흘려 훈련을 받고 있다. 2018.8.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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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서초구 서울소방학교에서 108기 신규임용자들이 폭염속에서 땀흘려 훈련을 받고 있다. 2018.8.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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