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법원에 김기춘 전 비서실장 구속영장 발부 요청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8-01 15:44
입력 2018-08-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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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 예정인 김기춘(79)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구속영장 발부를 법원에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전 실장은 이들 사건과 별개로 특정 문화예술계 인사를 지원대상에서 배제한 ‘블랙리스트’ 사건 등으로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상고심 중이다.
대법원은 지난달 27일 블랙리스트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면서 구속기간이 만료된 김 전 실장의 구속을 취소했다. 지난해 1월 구속된 김 전 실장은 상고심에서 세 차례 구속이 갱신돼 오는 6일 석방을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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