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그래도 더운데’… 철거되는 대구 더위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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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7-26 11:12
입력 2018-07-26 11:12
26일 오전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 더위에 익은 달걀프라이와 녹아내린 슬리퍼 조형물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대구 중구청에 따르면 최근 보행을 방해하고 더위를 더욱 부채질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철거를 원한다는 내용의 민원이 들어와 관련 규정을 검토한 뒤 백화점 측에 철거를 요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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