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학습장으로 변신한 학교”…동작구, 에코스쿨 조성사업 추진

송수연 기자
수정 2018-07-13 10:14
입력 2018-07-13 10:14
‘에코스쿨 조성사업’은 교내 운동장 주변의 쓰지 않는 공간에 녹지와 자연학습장, 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학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3~4월 학교별로 ‘에코스쿨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학교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공사설계에 반영했다.
최종적으로 올해 대상학교는 서울영본초등학교, 상도초등학교, 동양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총 4개로 지난해 대비 대상지가 1개 늘었다.
공사는 이달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 4억원(학교별 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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