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6-21 13:47
입력 2018-06-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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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절기 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2018.6.21
연합뉴스 -
한국에서 마지막 여름 맞는 통키절기 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201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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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마지막 여름 맞는 통키절기 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201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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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절기 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201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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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얼음꽁치의 맛절기 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얼린 꽁치를 먹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201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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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얼음꽁치의 맛절기 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얼린 꽁치를 먹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2018.6.21 연합뉴스 -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절기 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201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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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절기 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201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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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얼음꽁치의 맛절기 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얼린 꽁치를 먹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201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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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마지막 여름 맞는 통키절기 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201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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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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