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내던 여성 폭행·살해 40대 용의자 긴급체포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6-05 13:59
입력 2018-06-05 13:59
용의자 김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께 또 다른 김모(27·여)씨가 거주하는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피해자 김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 김씨는 사건 발생 직후 119 구급대에 신고하기도 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췌장 파열로 사망했다는 부검 결과를 토대로 용의자 김씨를 4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김씨는 현재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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