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대나무숲에서 야산으로 번진 불 3시간 만에 꺼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4-03 17:44
입력 2018-04-03 14:50
3일 오후 2시께 경북 고령군 개진면 대나무숲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산림을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산림 당국은 산림청 헬기, 소방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300여명을 투입해 오후 3시 56분께 큰불을 잡았으며, 1시간여 뒤인 오후 5시 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