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하루 평균 19만명…역대 명절 중 최다
이혜리 기자
수정 2018-02-19 14:27
입력 2018-02-19 14: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하루 평균 19만 288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일평균 기준 역대 명절 중 최다 여객을 기록했다.
지난해 설 연휴 일평균 이용객 17만 3858명과 비교하면 약 9.5%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해 추석 연휴 일평균 이용객 18만 7612명보다도 약 1.4% 늘었다.
설 연휴 기간 중 출발 여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14일(10만 2128명)이었다. 출발과 도착을 합한 전체 여객은 18일(20만 7934명)에 가장 많았다.
연휴 기간 전체 여객 중 73%가 제1터미널을, 27%가 제2터미널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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