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디어 똑바로 선다’ 세월호…직립 사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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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8-02-19 16:59
입력 2018-02-19 14:10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된 19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이동시키는 장비인 모듈트랜스포터(MT) 364축을 세월호 밑으로 진입시키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는 21일 목포신항에 거치 된 지 316일 만에 자리를 옮겨 부두와 수평을 자리를 옮긴 후 오는 5월 31일께 직립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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