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성관광객 살해용의자 천안 모텔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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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기자
수정 2018-02-14 16:07
입력 2018-02-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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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하는 제주 여성관광객 살해 용의자
도주하는 제주 여성관광객 살해 용의자 제주에 온 여성관광객을 살해한 용의점으로 공개수배 된 한정민(32)씨가 지난 10일 오후 도주 중 김포공항에 도착한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 한씨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웃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제주 게스트하우스 관광객 살인사건 용의자 한정민(32)이 14일 충남 천안시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분쯤 천안 동남구 신부동 한 모텔 목욕탕에서 한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주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10일 오후 제주를 빠져나간 한씨는 행방이 묘연, 경찰이 13일부터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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