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입춘 한파’ 오늘 서울 체감 -18도

유용하 기자
수정 2018-02-04 18:15
입력 2018-02-04 18:02
뉴스1
한편 전라도 일부와 제주도에는 4일 새벽 대설특보가 내려져 폭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들 지역에는 화요일인 6일 오후까지 눈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6일 오후까지 예상적설량은 제주도 산지는 10~50㎝, 그 밖의 제주지역과 전라도 내륙지방은 3~10㎝, 전라 서해안 지역은 5~15㎝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지방은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18-02-0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