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호선 잇단 고장에 출근길 시민들 불만 ‘폭주’
이혜리 기자
수정 2018-01-24 10:05
입력 2018-01-24 10:05
열차에 타고 있던 시민들은 금천구청역에서 내려 5분가량을 기다린 뒤 다음 열차에 탑승했다. 이로 인해 금천구청역을 지나는 후속 2개 열차가 14분간 지연 운행됐다.
앞서 오전 6시 40분쯤에도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인천행 열차 출입문이 닫히지 않아 승객들을 태우지 않고 역을 떠났다. 승객들은 7분 가량 뒤에 온 열차에 탑승했다.
지하철 1호선 역사가 실외에 있어 출근길 시민들은 아침부터 추위에 떨며 다음 열차를 기다려야 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추위로 출입문이 고장 났을 가능성 있다”며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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