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도장공장서 화재…유치원생 190명 대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12 14:38
입력 2018-01-12 14:37
이미지 확대
1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한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직원과 인근 유치원에 있던 교사와 원아 등 19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진은 불이 난 공장.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1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한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직원과 인근 유치원에 있던 교사와 원아 등 19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진은 불이 난 공장.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경기 용인의 한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화재 현장 인근 유치원의 원생과 교사 19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2일 오전 9시 35분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도장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약 330㎡ 규모의 공장 1개 동을 태운 뒤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공장 직원들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이 불로 연기가 치솟으면서 인근 유치원의 원생과 교사 등 19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