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재당시 재연하는 세 남매 엄마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03 16:45
입력 2018-01-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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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에서 열린 현장검증에서 화재를 일으켜 세 남매를 숨지게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엄마 정모씨가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
3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에서 열린 현장검증에서 화재를 일으켜 세 남매를 숨지게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엄마 정모씨가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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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임대아파트에서 4살·2살·15개월 세 남매가 숨진 화재사건 현장검증이 열려 피의자인 아이들 엄마 정모(23)씨가 당시 상황을 경찰관에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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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를 일으켜 세 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엄마 정모씨가 경찰과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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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에서 화재를 일으켜 세 남매를 숨지게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엄마 정모씨가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아파트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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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를 일으켜 세 남매를 숨지게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엄마 정모씨가 현장검증을 마치고 돌아가며 화상입어 붕대감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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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를 일으켜 세 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엄마 정모씨가 경찰과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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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임대아파트에서 4살?2살?15개월 세 남매가 숨진 화재사건 현장검증이 열려 피의자인 아이들 엄마 정모(23)씨가 경찰과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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