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뭉쳐야 산다’… 백로들의 추위 대처법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03 10:27
입력 2018-01-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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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백로 무리가 한곳에 모여 머리를 파묻고 추위를 견디고 있다.
강원 중북부 산지와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이틀째 발효 중이고 이날 홍천 내면의 아침 기온이 영하 19.2도를 기록하는 등 새해 벽두부터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연합뉴스 -
3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백로 무리가 한곳에 모여 머리를 파묻고 추위를 견디고 있다.
강원 중북부 산지와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이틀째 발효 중이고 이날 홍천 내면의 아침 기온이 영하 19.2도를 기록하는 등 새해 벽두부터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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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백로 무리가 한곳에 모여 머리를 파묻고 추위를 견디고 있다.
강원 중북부 산지와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이틀째 발효 중이고 이날 홍천 내면의 아침 기온이 영하 19.2도를 기록하는 등 새해 벽두부터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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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백로 무리가 한곳에 모여 머리를 파묻고 추위를 견디고 있다.
강원 중북부 산지와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이틀째 발효 중이고 이날 홍천 내면의 아침 기온이 영하 19.2도를 기록하는 등 새해 벽두부터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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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왜가리 무리가 머리를 파묻고 추위를 견디고 있다.
강원 중북부 산지와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이틀째 발효 중이고 이날 홍천 내면의 아침 기온이 영하 19.2도를 기록하는 등 새해 벽두부터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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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왜가리 무리가 머리를 파묻고 추위를 견디고 있다.
강원 중북부 산지와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이틀째 발효 중이고 이날 홍천 내면의 아침 기온이 영하 19.2도를 기록하는 등 새해 벽두부터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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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중북부 산지와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이틀째 발효 중이고 이날 홍천 내면의 아침 기온이 영하 19.2도를 기록하는 등 새해 벽두부터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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