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전두환과 테니스 친구? 괴소문” 루머 반박
이혜리 기자
수정 2017-12-29 07:41
입력 2017-12-29 07:41
연합뉴스
이어 “그 후론 단 한 번도 만난 적도 없는데 운동 친구란 소문? 또 저는 테니스는 안 칩니다. 믿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그가 언급한 전직 대통령은 전 전 대통령으로 두 사람이 ‘운동 친구’란 루머는 15년 전 한 언론 기사에서 시작돼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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