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를 뜨겁게 달군 몸짱 산타들의 이색 캠페인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22 15:25
입력 2017-12-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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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몸짱산타’들이 장기기증 캠페인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
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몸짱산타’들이 장기기증 캠페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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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중구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스포츠트레이너들이 장기기증 운동을 알리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레이너들과 함께 시민들의 장기기증 서약을 장려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뉴스1 -
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8길에서 ’몸짱산타’들의 장기기증 홍보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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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8길에서 ’몸짱산타’로 변신한 아놀드 홍 트레이너(왼쪽)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장기기증 홍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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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8길에서 ’몸짱산타’들의 장기기증 홍보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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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몸짱산타’들이 장기기증 캠페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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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8길에서 ’몸짱산타’들의 장기기증 홍보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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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몸짱산타’들이 장기기증 캠페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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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레이너들과 함께 시민들의 장기기증 서약을 장려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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