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 관훈클럽 새 총무로 선출
오세진 기자
수정 2017-12-21 18:26
입력 2017-12-21 18:26
관훈클럽 제공
신임 총무의 임기는 2018년 1월 11일부터 1년 간이다.
관훈클럽 감사에는 왕선택 YTN 통일외교 전문기자, 이지운 서울신문 국제부장이 선출됐다.
박 신임 총무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정치부장, 정치국제에디터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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