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들, 임시 거처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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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7-12-13 13:43
입력 2017-12-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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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곡 3리 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13일 임시 거처인 이동형 조립식 주택으로 짐을 옮기고 있다.이동식 조립식 주택은 농촌 마을 고령자와 부득이 한 사정으로 이사를 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지원된다.포항시는 성곡리 등 총 8개 마을에 29개 동을 설치했다. 2017. 12. 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곡 3리 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13일 임시 거처인 이동형 조립식 주택으로 짐을 옮기고 있다.이동식 조립식 주택은 농촌 마을 고령자와 부득이 한 사정으로 이사를 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지원된다.포항시는 성곡리 등 총 8개 마을에 29개 동을 설치했다. 2017. 12. 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곡 3리 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13일 임시 거처인 이동형 조립식 주택으로 짐을 옮기고 있다.

이동식 조립식 주택은 농촌 마을 고령자와 부득이 한 사정으로 이사를 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지원된다.포항시는 성곡리 등 총 8개 마을에 29개 동을 설치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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