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모습 드러낸 전복 낚싯배 ‘선창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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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03 17:03
입력 2017-12-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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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 영흥도 앞 해상의 낚싯배 전복사고 현장에서 전복된 낚싯배 선창1호가 크레인 바지선에 묶여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2명을 태운 선창1호는 이날 새벽 6시12분께 인천 영흥도 앞 해상에서 급유선과 충돌 후 전복됐다.2017. 12.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일 인천 영흥도 앞 해상의 낚싯배 전복사고 현장에서 전복된 낚싯배 선창1호가 크레인 바지선에 묶여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2명을 태운 선창1호는 이날 새벽 6시12분께 인천 영흥도 앞 해상에서 급유선과 충돌 후 전복됐다.2017. 12.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일 인천 영흥도 앞 해상의 낚싯배 전복사고 현장에서 전복된 낚싯배 선창1호가 크레인 바지선에 묶여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2명을 태운 선창1호는 이날 새벽 6시12분께 인천 영흥도 앞 해상에서 급유선과 충돌 후 전복됐다.2017. 12.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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