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낚싯배 사고에 軍도 함정 17척 신속투입

유용하 기자
수정 2017-12-03 14:23
입력 2017-12-03 14:18
2017. 12. 3. 연합뉴스
해상작전헬기 AW-159 와일드캣 1대와 링스 1대도 사고해역 상공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으며 해군 소속 특수부대 해난구조대(SSU)와 특수전전단(UDT) 소속 잠수사 20여명도 투입됐다.
우리 군의 수색 구조작전은 해경과 공조하에서 진행 중이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정경두 합참의장도 청사로 출근해 위기조치 기구를 소집하고 해군의 수색 및 구조작전 상황을 실시간 보고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실종자들이 조류에 휩쓸렸을 수도 있는 만큼 넓은 해역을 염두에 두고 수색·구조작전을 진행 중”이라며 “해경과 긴밀한 공조하에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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