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피해...‘조금씩 기울어져가는 아파트’[포토]
김태이 기자
수정 2017-11-17 16:20
입력 2017-11-17 11:47
구두 신은 정치인···운동화 차림 총리
규모 6.4의 지진의 피해를 본 경북 포항지역에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여야 정치인들이 찾아 포항 주민들을 한목소리로 위로하고 격려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은 이날 KTX와 항공편을 이용해 포항을 찾았다. 이낙연 총리는 항공편을 이용해 포항을 찾아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은 운동화를 신었던 것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반면 우원식 대표와 홍준표 대표 등은 구두를 신은 모습이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7
-
포항 지진 피해...’조금씩 기울어져가는 아파트’17일 경북 포항시 대흥읍에서 이재민들이 기울어져가는 아파트에서 옷과 생필품 등을 가져나오고 있다.
뉴스1 -
포항 지진 피해...무너져가는 아파트17일 경북 포항시 대흥읍의 대성아파트의 벽면이 지진으로 인해 내려앉아 있다.
뉴스1 -
포항시 아파트 ’무너지고, 휘어지고’17일 경북 포항시 대흥읍의 대성아파트의 벽면이 지진으로 인해 내려앉아 있다.
뉴스1 -
지진에 힘없이 무너진 필로티 건물 기둥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직원들이 17일 포항시 북구 장량동에서 기둥이 붕괴된 필로티 구조 건물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1 -
김현미 장관 ’포항 지진피해 심각하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지진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1 -
지진피해 복구작업하는 주민17일 오전 포항 북구 양백2리 인근 민가에서 주민이 지진피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무너진 아파트 보는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포항 지진피해지역인 대성아파트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
무너진 화장실 보는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포항 지진피해지역인 포항여고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민 위로하는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을 찾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 총리는 “빠른 시일 내에 임시 거주 시설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이 총리, 지진 피해입은 한동대 피해 점검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지진피해지역인 포항시 한동대학교를 방문해 지진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2017.11.16 연합뉴스 -
포항지진 현장 방문한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지진피해지역인 포항시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지진피해지역인 포항여고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이강덕 포항시장, 이 총리, 김관용 경북지사.
연합뉴스 -
우원식, 지진 피해 상황 청취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역대 두번째 규모인 5.4의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사무소 앞마당에 마련된 지진 피해 상황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보고를 받은 뒤 지원 대책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17.11.16/뉴스1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역대 두번째 규모인 5.4의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전날 오후 2시2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은 지난해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에 이어 역대 두번째 규모다. 한편 교육부는 이번 지진과 관련해 수험생 안전을 위해 이날 예정됐던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일주일 연기해 오는 23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1 -
우원식 ‘포항지진 피해 현장 찾아’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역대 두번째 규모인 5.4의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7.11.16/뉴스1 -
포항 방문한 홍준표 대표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6일 오전 포항시 흥해읍사무소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왼쪽)으로부터 지진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태흠 최고위원, 김광림 정책위의장, 홍 대표. 2017.11.16. 연합뉴스 -
우원식 원내대표, 포항 지진 발생현장 긴급재난대책회의규모 5.4지진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16일 오전 포항시 흥해읍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긴급재난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구두를 신고있지만 김관용 경북지사는 운동화 차림이다. 2017.11.16. 연합뉴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은 운동화를 신었던 것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반면 우원식 대표와 홍준표 대표 등은 구두를 신은 모습이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