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 향해 고개 숙이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
김태이 기자
수정 2017-11-17 15:30
입력 2017-11-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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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향해 고개 숙이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고개 숙인 ’어금니 아빠’ 이영학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어금니 아빠’ 이영학 첫 공판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어금니 아빠’ 이영학 첫 공판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2017.11.17 연합뉴스 -
’어금니 아빠’ 이영학, 법정으로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중학생 딸 친구를 유인,추행해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 씨가 첫 재판을 받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뉴스1 -
딸의 친구인 여중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이영학이 17일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이 끝난 후 법정에서 나와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tlagoo@weoul.co.kr -
딸의 친구인 여중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이영학이 17일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이 끝난 후 법정에서 나와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tlagoo@weoul.co.kr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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