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태국인 불법체류자 공장 숙소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1-17 09:18
입력 2017-11-17 09:18
불법체류자 신분의 20대 태국인 근로자가 공장 숙소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6시 2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공장 컨테이너 숙소 앞 기둥에 A(24·태국인)씨가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2014년 관광비자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공장에서 일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최근 들어 본국에 있는 가족들과 연락을 잘 하지 않았다는 동료 진술 등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