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하 추위에 ‘모닥불 등장’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1-16 10:36
입력 2017-11-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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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털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관광객이 걷고 있다.
연합뉴스 -
설악산 영하 13.2도 등 강원 대부분 지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춘천시 소양로1가 번개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
16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1도까지 떨어진 강원 강릉시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의 도로변 절벽에 커다란 고드름이 달려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설악산 영하 13.2도 등 강원 대부분 지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춘천시 소양로1가 번개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어린이들이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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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털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관광객이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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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영하 13.2도 등 강원 대부분 지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춘천시 소양로1가 번개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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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1도까지 떨어진 강원 강릉시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의 도로변 절벽에 커다란 고드름이 달려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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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영하 13.2도 등 강원 대부분 지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춘천시 소양로1가 번개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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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어린이들이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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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털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관광객이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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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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