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이 목줄 풀린 개에 물려…“견주는 사과 안 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혜리 기자
수정 2017-11-13 11:01
입력 2017-11-13 11:01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7살 아이가 산책로에서 목줄이 풀린 개에 물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미지 확대
맹견(자료 이미지)
맹견(자료 이미지)
13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 3분쯤 광주 광산구 산월동 첨단교 인근 강변공원 내 자전거도로에서 A(7)군이 목줄이 풀린 개에 오른쪽 허벅지를 물렸다.

가족과 산책 중이던 A군 일행은 푸들로 추정되는 개에 물린 뒤 뒤따라 온 견주 B(19)군에게 사과를 요구했으나 사과하지 않자 병원 치료 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견주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