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화재도 다시 보자…소방 기록물 공개

류지영 기자
수정 2017-11-08 23:08
입력 2017-11-08 22:28
사진 등 42건 기록원 홈페이지에
사망자 163명, 부상자 63명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화재로 기록된 ‘대연각 호텔 화재 사고’는 안전에 대한 성찰 없이 성장 지상주의로 일관하던 당시 우리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잘 보여 준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이달의 기록’ 주제를 ‘소방과 화재예방’으로 정하고 관련 기록물 42건을 홈페이지(archives.go.kr)에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영상 10건과 사진 24건, 문서 4건, 우표·포스터 4건이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7-11-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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