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100여명 태운 충주호 관광선 40분간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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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1-05 16:07
입력 2017-11-05 16:07
5일 오후 1시 10분께 충북 제천시 충주호(제천지역 명칭 청풍호) 옥순대교 인근에서 관광객 100여명을 태운 충주호 관광선 1척이 기기 고장으로 표류했다.

이 관광선은 다른 관광선에 의해 단양군 단성면 장회나루로 40분 만에 무사히 예인됐다.

이 과정에서 통증을 호소한 관광객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충주호 관광선 관계자는 “관광선 조타기의 전력이 나가면서 배가 제대로 된 방향을 잡지 못해 표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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