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먼저” vs ‘삭발 시위’…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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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9-10 22:59
입력 2017-09-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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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탈핵버스를 타고 온 탈핵 집회 참가자들이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안전이 먼저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이다. 울산 연합뉴스
전국에서 탈핵버스를 타고 온 탈핵 집회 참가자들이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안전이 먼저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이다. 울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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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 주최로 울산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신고리 5·6호기를 사수하라’ 집회에서 김병기(왼쪽 두 번째) 한수원 노조위원장 등이 삭발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울산 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 주최로 울산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신고리 5·6호기를 사수하라’ 집회에서 김병기(왼쪽 두 번째) 한수원 노조위원장 등이 삭발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울산 연합뉴스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찬반단체가 지난 9일 울산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울산 연합뉴스
2017-09-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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