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화재 위기 속 이웃 구조 50번째 LG의인상·상금 수여

이재연 기자
수정 2017-08-24 01:12
입력 2017-08-23 23:04
임씨의 선행은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이 임씨 근무복을 기억해 LG전자 서비스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 사연을 제보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제보자는 “아무도 바다에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한 사람이 주저 없이 몸을 던졌다”며 “구조 후 본인도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많이 힘들어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7-08-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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