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시운전사에 나온 그 택시 맞습니다’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8-21 11:36
입력 2017-08-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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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에 나온 그 택시 맞습니다’21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사진전에 영화 ’택시운전사’의 또 다른 주연인 1973년식 브리사 택시가 전시돼 있다. 5·18 참상을 촬영한 힌츠펜터의 기록물과 함께 영화에 나온 카메라·안경·여권 등 소품들도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진다.
연합뉴스 -
힌츠페터 추모전, 다음 달 3일까지21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사진전에 고인이 사용했던 여권이 전시돼 있다. 5·18 참상을 촬영한 힌츠펜터의 기록물과 함께 영화 ’택시운전사’에 나온 브리사 택시·카메라·안경 등 소품들도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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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만섭의 택시, 광주시청 전시21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사진전에 영화 ’택시운전사’의 또 다른 주연인 1973년식 브리사 택시가 전시돼 있다. 5·18 참상을 촬영한 힌츠펜터의 기록물과 함께 영화에 나온 카메라·안경·여권 등 소품들도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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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츠페터 추모전, 광주시청서 개막21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사진전에 고인이 기록했던 5·18 민주화운동의 순간들이 전시돼 있다. 영화 ’택시운전사’에 나온 브리사 택시·카메라·안경·여권 등 소품들도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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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츠페터 추모전, 광주서 다음 달 3일까지21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사진전에 고인이 사용했던 여권과 안경, 영화 ’택시운전사’ 속 소품인 카메라가 전시돼 있다. 5·18 참상을 촬영한 힌츠페터 기록물과 함께 영화에 나온 브리사 택시 등이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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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에 나온 그 택시 맞습니다’21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사진전에 영화 ’택시운전사’의 또 다른 주연인 1973년식 브리사 택시가 전시돼 있다. 5·18 참상을 촬영한 힌츠펜터의 기록물과 함께 영화에 나온 카메라·안경·여권 등 소품들도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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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사진전에 영화 ‘택시운전사’의 또 다른 주연인 1973년식 브리사 택시가 전시돼 있다. 5·18 참상을 촬영한 힌츠펜터의 기록물과 함께 영화에 나온 카메라·안경·여권 등 소품들도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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