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천만 태운 택시운전사 ‘자, 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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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8-20 15:57
입력 2017-08-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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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가 누적관객수 천만을 돌파해 올해 첫 ’천만 영화’로 기록된 20일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들이 ’택시운전사’ 포스터를 바라보고 있다. 2017. 8.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가 누적관객수 천만을 돌파해 올해 첫 ’천만 영화’로 기록된 20일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들이 ’택시운전사’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17. 8.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가 누적관객수 천만을 돌파해 올해 첫 ’천만 영화’로 기록된 20일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들이 ’택시운전사’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17. 8.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가 누적관객수 천만을 돌파해 올해 첫 ’천만 영화’로 기록된 20일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들이 ’택시운전사’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17. 8.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가 누적관객수 천만을 돌파해 올해 첫 ’천만 영화’로 기록된 20일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들이 ’택시운전사’ 포스터를 바라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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