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무더위에 그늘막 쉼터가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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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7-06 14:26
입력 2017-07-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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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찾아온 6일 서울 노량진의 한 회단보도 섬에 설치된 더위쉼터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한채 횡단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17.7.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무더위가 찾아온 6일 서울 노량진의 한 회단보도 섬에 설치된 더위쉼터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한채 횡단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17.7.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무더위가 찾아온 6일 서울 노량진의 한 회단보도 섬에 설치된 더위쉼터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한채 횡단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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