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폭파하겠다” 일산 롯데백화점에 협박 엽서…경찰 수사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7-06 13:56
입력 2017-07-06 13:08
엽서는 이날 오전 10시쯤 롯데백화점 일산점 본관과 별관 사이 고객의 소리함에서 나왔다. 예고 시간은 따로 적혀있지 않았다.
엽서를 발견한 백화점 관계자는 경찰에 신고했다.
고객 민원을 주로 접수하는 이 우편함은 일주일에 한 번씩 백화점 관계자가 확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실관계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이날 창설한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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