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가뭄 장기화로 쩍쩍 갈라진 저수지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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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6-13 15:38
입력 2017-06-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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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남 서산 풍전저수지가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2일 충남 서산 풍전저수지가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2일 충남 서산 풍전저수지가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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