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경화 후보자 지지’…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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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08 17:43
입력 2017-06-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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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 적격자는 강경화’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옥선(왼쪽부터)·이용수·김옥선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열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용수 할머니 ”강경화에 기회 달라”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열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용수 할머니 ”강경화에 기회 달라”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열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지그시 감은 눈엔 눈물이…’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옥선(왼쪽부터)·이용수·김옥선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열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
위안부 피해 할머니, 강경화 후보 지지 선언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옥선(왼쪽부터)·이용수·김옥선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열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위안부 피해 할머니, 강경화 후보 지지 선언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옥선(왼쪽부터)?이용수?김옥선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열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위안부 피해 할머니, 강경화 후보 지지 선언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옥선(왼쪽부터)?이용수?김옥선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열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열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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