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이 여고생 성추행”…경찰 조사 중
수정 2017-05-25 14:31
입력 2017-05-25 14:31
서울 송파경찰서는 동대문경찰서 산하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순경 A(28)씨가 고등학교 3학년생인 B(19)씨를 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A씨가 이달 18일 밤 송파구의 한 노래방에서 채팅앱으로 알게 된 B씨를 뒤에서 껴안고 가슴을 만졌다는 주장이 담겼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19일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으나 양측의 주장이 달라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B씨는 아직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만 19세로 청소년이 아니라는게 경찰의 설명이다.
동대문경찰서는 조사결과에 따라 A씨의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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