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봉투 만찬’ 파문 연루 안태근 대구고검 차장검사 정상 출근
수정 2017-05-22 10:24
입력 2017-05-22 10:24
이날 오전 8시 10분께 KTX를 타고 동대구역에 내린 안 차장검사는 20분 뒤인 오전 8시 30분께 검은색 관용차를 타고 대구고검 청사에 도착했다. 청사 앞에는 대구고검 간부 등이 나와 그를 맞이했다.
안 차장검사는 취재진 질문에 입을 굳게 닫고 청사 안으로 바로 들어갔다. 1층 현관 로비에서 검찰 간부로 보이는 몇몇과 악수를 한 뒤 2층 사무실로 올라갔다.
검찰 관계자는 “안 차장검사는 정상 근무할 예정이며 연가 사용 계획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