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라에 경사가?’… 하늘 가득 채운 무지갯빛 구름 ‘채운’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5-16 17:00
입력 2017-05-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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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1시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가술리 일반산업단지 하늘 위로 무지갯빛 구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구름은 자개구름으로 불린다. 자개구름은 태양 빛이 굴절돼 구름 입자 크기와 분포상태에 따라 색채가 변하는 채운 현상으로 생긴다.
독자제공=연합뉴스 -
16일 충남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 인근 하늘에 무지갯빛 구름인 채운이 나타났다. 옛사람들은 태양광의 회절 현상으로 생기는 채운을 상서로운 구름으로 생각했다.
연합뉴스 -
16일 오전 11시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가술리 일반산업단지 하늘 위로 무지갯빛 구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 구름은 자개구름으로 불린다. 자개구름은 태양 빛이 굴절돼 구름 입자 크기와 분포상태에 따라 색채가 변하는 채운 현상으로 생긴다.
독자제공=연합뉴스 -
16일 오전 11시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가술리 일반산업단지 하늘 위로 무지갯빛 구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구름은 자개구름으로 불린다. 자개구름은 태양 빛이 굴절돼 구름 입자 크기와 분포상태에 따라 색채가 변하는 채운 현상으로 생긴다.
독자제공=연합뉴스
16일 오전 11시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가술리 일반산업단지 하늘 위로 무지갯빛 구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구름은 자개구름으로 불린다. 자개구름은 태양 빛이 굴절돼 구름 입자 크기와 분포상태에 따라 색채가 변하는 채운 현상으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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