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순직 종군기자 추도식 故한규호 본지 기자 등 기려
한상봉 기자
수정 2017-04-27 22:52
입력 2017-04-27 20:44
6·25 당시 전쟁 상황을 보도하다 순직한 국내외 기자는 모두 18명(미국 10, 영국 4, 프랑스 2, 필리핀 1, 한국 1)이었으며, 한국 기자로서는 유일하게 한규호 서울신문 기자가 순직했다. 6·25 당시 종군기자들의 프레스센터였던 문산역의 ‘평화열차’가 내려다보이는 유서 깊은 취재 현장에 세워진 이 추념비는 1977년 전국 일선 기자들의 성금과 사회 각계 지원금으로 건립됐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7-04-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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