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벚꽃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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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3-20 14:25
입력 2017-03-20 14:25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 춘분인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동 일대에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봄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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